황해도 봉산에서 나는 수숫대는 유달리 키가 큰 데서, 키가 멀쑥하게 큰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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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숫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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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숫대도 아래위 마디가 있다

(2) 수수대에 기름 발린 말

(3) 수수깡도 아래위 마디가 있다

(4) 음달의 싱아대 같다

(5) 봉산 수숫대 같다

아래위 분간이 어려운 수수깡조차도 아랫마디와 윗마디가 나뉘어 있다는 뜻으로, 어떤 일에나 위아래가 있고 질서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수숫대 관련 속담 1번째

원래 미끈한 수숫대에 기름을 바른 것과 같은 반질반질한 말소리라는 뜻으로, 내용은 없고 번지르르하기만 한 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수숫대 관련 속담 2번째

아래위 분간이 어려운 수숫대조차도 아랫마디와 윗마디가 나뉘어 있다는 뜻으로, 어떤 일에나 위아래가 있고 질서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수숫대 관련 속담 3번째

‘봉산 수숫대 같다’의 북한 속담.

수숫대 관련 속담 4번째

황해도 봉산에서 나는 수숫대는 유달리 키가 큰 데서, 키가 멀쑥하게 큰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수숫대 관련 속담 5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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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키는 작아도 담은 크다

(2) 군불 장댄가 키만 크다

(3) 봉산 수숫대 같다

(4) 키 크고 속 없다

(5) 키 큰 놈의 집에서 내려 먹을 것 없다

(6) 윤달에 만난 회양목

키는 작지만 용감한 사람을 추어올리거나 칭찬하는 말.

키 관련 속담 1번째

키가 큰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키 관련 속담 2번째

황해도 봉산에서 나는 수숫대는 유달리 키가 큰 데서, 키가 멀쑥하게 큰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키 관련 속담 3번째

허우대는 큰데 내용이 없거나 하는 짓이 실속 없다는 뜻으로, 키가 큰 데 비하여 생각이나 행동이 허술함을 이르는 말.

키 관련 속담 4번째

높은 곳에 놓인 물건을 잘 내릴 수 있는 키 큰 사람의 집에 내려서 먹을 만한 것이 없다는 뜻으로, 남과 다른 유리한 특징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써먹을 형편이 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키 관련 속담 5번째

회양목이 윤달이 되면 그 키가 한 치씩 준다는 전설에서, 키가 작은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키 관련 속담 6번째